질 좋은 에너지를 받는 법

 

 

사람은

육신+영혼+마음에너지가

합해져야

인간이라고 부른다.

 

이 중 하나만 빠져도

완전한

인간 성립이 안된다.

 

 

 

 

사람은 음식을 먹으면

에너지가 생긴다.

 

그래서

매일 음식을 먹게끔 만들어졌다.

 

먹은 음식은

육신의 에너지로 간다.

 

사람 영혼에 에너지가 가려면

사람의 에너지가

들어가야 한다.

 

사람을 만나 얘기를 나누면

서로 에너지를

주고받게 되는 거다.

 

 

 

요즘은

사람을 대신해서

AI가

책도 읽어주고 대답을 해주고

업무 응대도 해준다.

 

AI는

사람이 아니므로

사람과 만나

주고받는 에너지보다

얻을 수 있는 에너지가

적다.

 

그래도

인간이 생산한 정보를 넣어

만든 것이 AI라서

30% 정도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

 

사람 에너지는 목소리고

AI에너지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럼

조금 더 질 좋은

에너지를 받으려면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

 

 

 

 

사람을 질 좋게 만들어주는

 좋은 에너지는

2가지다.

 

하나는

경제 에너지

또, 하나는

지식에너지다.

 

 

 

 

경제 에너지를 가진 사람은

갖출 때까지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일정기간 힘을 갖추다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하면

에너지가 묶이게 된다.

 

그럼

빨리 투자할 곳을

찾으면 될 것 같지만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경제가 있어도

투자할 곳이 보이지 않는다.

 

에너지가 묶여

꼼짝 못 해 버리는 거다.

 

 

 

 

또, 지식에너지를 가진이는

세상을 열 수 있는 힘을 가졌다.

 

그러나

지식을 가진 것은

세상에 나온

자료들만 살피고 흡수만 했지

내가 노력하고

연구한 지식이 아니다.

 

 

 

 

어찌 보면

질 좋은 에너지는

경제 에너지보다

지식에너지가

더 크다 할 수 있다.

 

지식은

사람의 희생 속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맞다 아니다의

지식 논리가 아닌

모두 다 쓸어 담아 받아들이면

사람이 얼마나 귀중한지

알게 된다.

 

사람을 아끼게 되고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게 된다.

 

일반 지식을 갖춰 나누면

사람과 가까워지고

친해지지만,

서로의 질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친할 수도

서로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없다.

 

 

 

요점:

질 좋은 에너지는 지식에너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