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예견은 믿어도 될까

 

예견은 닥쳐올 일을

미리 내다보는 것이다.

 

미래를 내다볼 수만 있다면

불안할 일도

걱정할 일도 적어진다.

 

 

인간의 예견은

미래 것을 파악하고

감을 잡는 것이다.

 

과연 이 감을 믿어도 될까..??

 

 

 

인간의 감각의 예견이

맞으면 좋고,

 안 맞아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살면 되는 건가..??

 

 

 

인간은 예견 가능하게 살고 싶어

많은 지식을 생산해 왔다.

 

인간의 실력으로

예견한다는 것은

내가 아는 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하는 것이다.

 

 나의 갖춤이 우수하면

창작이나 감수성으로

채워가거나

실력으로

예견이 가능해지고

삶에 적용하며 살 수 있다.

 

 

 

인간의 예견은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 예견의 감을

어떻게 풀어나가냐가

중요한 문제라고 한다.

 

요점:

인간의 예견은 믿고 가야 한다.

이 감을 어떻게 풀어가냐가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