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라노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시당할때 살아남기 나를 무시한다면 내가 무시를 당한다면 따져야만 한다. 가만있으면 가마니로 보기 때문이다. 무시를 당할 때 그때 기분만 생각한다면 사이다를 날리는 것도 모자라다. 콜라까지 부어주고 싶어 진다. 아니.. 무시라니? 사람을 무시해...?? 아니 민간인의 삶이 이렇게 고단할 수 있나..?? 무시를 당한다면, 이미 당했다면, 당하게끔 내가 환경을 만든 거라고 한다. 뭣이라....? Why rano..?? 그럼 내 탓이란 말이냐? 고개 숙이라고 무시하는 거다. 내가 고개를 숙여도 계속 무시하면 더 숙이라는 거다. 고개 안숙이면 어쩔 건가..? 자네 날 칠 텐가..?? 피하는 게 지혜로운 거라고 한다. 잘난 척 그만하고 고개 숙이라고 무시하는 건데 안숙이면 치고 들어온다. 칼바람이 어디로 날아오는지 빨리 피하는 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