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모가 자식을 대하는 자세와 규칙 부모에게 자식은 축복이다.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기 때문이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자식이 있다는 말이다. 부모가 되면 이때 많이 착각하고 오해하는 일이 일어난다. 바로 내 자식이라 생각한다는 것이다. 자식이 태어나면 외모도 닮고 또 내가 고생해서 낳았으니 내 자식이라 생각이 든다. 아니라고 한다.. 내 자식이 아닌 우리 자식이다. 자식은 사랑으로 길러야 하는 의무로 내게 왔을 뿐, 내 자식이 아닌 사회의 자식으로 살아야 하기에 내 자식이 아닌 우리 자식이 되는 이유다. 《부모가 자식나이에 따른 대하는 법》 ⓛ 0~7세까지 아이는 부모를 보며 자란다. 부모 뜻대로 이끌면 된다. 이 시기는 착하게 크는 것이 100%라고 한다. 자식과 의논하지 않고 부모 의견대로 이끌 수 있는 시기다. ② 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