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지 않아도 되는 법 화나는 일이나 싸우게 되는 상황 내가 빡치는 내가 뚜껑 열리는 상황이면 주변에서 이렇게 말린다. "참아 네가." "참을 '인'자 세 번이면 살인도 면해." "그러니 네가 참아." 막상 참고 나면 참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야는데 후회가 든다. "아.. 그때 죽여버릴걸 그랬어." "죽였어야 했어." 참은 걸 후회하는 이유는 뭘까? 참지 말았어야 했단 건가? 왜지? 왜냐...?? 참는 것도 요령으로 참아야 하는 건가? 참지 말걸 하는 후회가 드는 이유는 다시 자꾸 나를 누가 두드리니까 그런 거다. 노크?? Knock Knock!! 즉, 화나는 상황, 빡치는 상황, 싸워야 하는 상황일 때 참으라고 주변에서 말리니 참고 또는 스스로가 참고 넘어갔어도 다시 화나고 다시 빡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때 상황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