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파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얘기를 누군가 한다면 귀가 알려준다 갑자기 귀가 간지러우면 누군가가 내 얘기를 하는 거라는 말이 있다. 누구냐?!~~ 누구야...!!! 확~마, 내 얘기하지 마라. 기분 나빠질라 하니까. 갑자기 귀가 간지럽다면 아마도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벌레가 귀에 들어갔거나 샤워하고 나서 면봉으로 귀를 안 닦았거나 댕댕이가 지금 내 귀를 핥고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더 한 가지 가능성 이 가능성은 아주 희박해 글자로만 적어 본다. 사랑에 빠져서 귀가 간지러울 수도.. 크큭; 모두 해당되지 않는데도 귀가 간지럽다면 누군가가 내 얘기를 하고 있는 거다. 내 얘기하는 게 분명하다. 우리는 매일 세끼의 밥과 면 약간의 간식 그리고 디저트 개인 취향에 맞는 야식만을 먹고사는 것 같지만 사실 아주 무서운 얘기지만 우린 에너지 주파수를 받으며 사는 거라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