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임대료를
안 내고 있는 경우가 있다.
내 얘기는 아니지만
어떻게 해야 할까?
죽여야 할까..??
나도 소싯적에 친구가
500원을 갚지 않아
친구 죽일 뻔..;;
상대가 임대료를 내지 않아
내가 깝깝하다면
왜 갑갑한지
찾으려 노력해야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한다.
상대 때문이라고 미워하면
상대가 더 애 먹인다고 한다.
뭔 말이지...?
아픈 사람이 병을 치료해야지
병 세균을 뭐라 하면 안 되듯이
이유를 찾아
자신을 위해 노력하면
어렵게 안된다고 한다.
아니...,
돈을 안 갚아 내가 갑갑한데
그 이유를 찾으라고??
돈을 빨리 갚으면 끝날 일인데?
이럴 때 하는 게 고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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