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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됐다는 기준

 

 

공부가 됐다는 기준은 뭘까..?

 

만약

공부가 됐다는 기준을

책을 만권을 읽었거나

어떤 시험에 합격되거나,

 

좋은 학교를 나오거나,

돈을 많이 번

성공을 이루거나,

 

책, 논문을

100권 정도 써야 하는

기준이 있다면,

 

공부됐다고

인정해 주고 말해주기 쉽다.

 

그러나

돈을 많이 벌어 성공한 사람도

폭력을 쓰고

좋은 학교를 나와도

사기를 당한다.

 

책을 많이 봤어도

가난하고

어려운 시험에 합격했어도

헤매고 산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뭘 어떻게 공부해야

공부됐다는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걸까..?

 

 

 

 

태어날 때 하늘은

혈육인연을 준다.

 

서로의 말을 듣고 합의를 맞추면

이제 혈육인연에서

가족으로 발전한다.

 

살면서 하늘은

주변인연을 준다.

 

 서로의 말을 들어

합의를 이루면

주변인연이 가족으로 발전한다.

 

 

 

 

공부가 많이 된 사람은 

상대말을 잘 귀담아들으며 살기에

포용력이 넓어진다.

 

상대말을

잘 귀담아 들었기에

생겨난

다양한 지식으로

포용력이 넓어지니

고집을 부리지 않게 된다.

 

고집을 부리지 않으니

주변과 잘 지낸다.

 

주변과 잘 지내니

내게 모자란 부분은

주변에서 채워주니

난 흔들리지 않게 된다.

 

 

 

요점:

공부 많이 된 사람은

포용력이 넓어지고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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