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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페이는 옳은가

 

우리나라는

서로에 대해 알기 원하면

같이 밥을 먹어본다.

 

카페를 가서

같이 차를 마시는 것도 

대화로 서로를 알기 위함이다.

 

카페를 가든, 밥을 먹든,

계산을 해야 한다.

 

누가 낼 것인가.....?

 

 

 

 

먼저 계산을 누군가 하면

계산 안 한

얻어먹게 된 사람은

다음엔

밥값을 내야 하는 부담을 진다.

 

이제 돌아가며

핑퐁이 시작된 거다.

 

부담..;;

 

 

 

그래서

부담 없이 각자 내는 것도

서로 편하다.

 

 밥값이나 찻값을

터치페이를 한다.

 

사실 영어는

고우 더치(go Dutch)라고 한다.

 처음 알았다..;;

 

자..., 그럼

 먹은값을 각자 계산하는 건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상대에게 잘 보이려면

밥값을 먼저 내게 된다.

 

그들과 섞여야 되니까..

 

또는

아랫사람에게 잘 보이려..

 

그럼 돈을 안 내고

얻어먹는 사람은

무슨 복이 있는 걸까....??

 

 

 

 

돈을 안내는 대신

상대에게 필요한 걸

도울 수 있다.

 

밥값은 내가 내지만

 같이 밥 먹으며

상대가 내게 기운을

생성시켜 주는 말을 해주면

밥값 낸 사람은

앞으로 하는 일이 잘된다.

 

 

내게 필요한 말을 해주니

상대가 밥값을 안내도

밥값을 한 거나 다름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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