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쓰는 법2화-돈이 가는곳

 

 

과거는

돈을 벌려하면 돈을 줬다.

 

이제는

돈을 운용되게  한다.

 

돈을 아는 사람이

돈을 쓰게 해주는 시대가 됐다.

 

 

 

 

인류의 한의 깊이를 모르면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른다.

 

많은 이들의

희생을 먹고 자란 것이

돈이다.

 

국민들의 한을 모르면

돈은 있으나

돈을 쓸 수 없다.

 

 

 

 

과거는

돈에 욕심을 낸 사람이

돈을 가졌다.

 

이제는

돈을 아는 사람이

돈을 쓸 수 있게 된다.

 

돈은 이제는

이념을 행하기 위한

경제이기 때문이다.

 

 

 

돈을 아는 사람은

지식인이다.

 

돈을 쓸 수 있는

지식인이 되려면

이념을 가져야 한다.

 

이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하고자 하는

이념이어야 한다.

 

그래야

지식인이 아닌

모든 국민에게

경제가 다 돌아가게

하기 때문이다.

 

 

 

 

욕심과 힘의 논리로

번 돈은

다 걷는다.

 

사회를 위해

즐겁게 일하러 가는 사람에게

돈이 간다.

 

 

 

 

돈을 벌기 위해

일하러 가는 사람은

자연의 힘이 안 들어온다.

 

왜냐하면,

동물근성으로 사니

하는 일이 지치고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일하는 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즐거움으로 일하러 가면

즐겁게 일하니

힘이 안 든다.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하고자 하니

자연의 힘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동물은

아무리 영악해도

이념을 갖지 못한다.

 

그러나

인간은

어릴 땐 꿈을 갖고

성장했을 땐

이념을 갖는다.

 

 

 

 

우리는

돈 벌어먹고 살다 가려고

태어난 게 아니다.

 

이 세상에

뭔가 하려고 태어났다.

 

3화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