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부모말을 안 들으면
부모는 속상하다.
그러나
자식은 속상하지 않다.
자식이 내 말을
안 듣는다면
내가 바르게 살지 않고 있음을
알리는 거다.
자식은 부모를 비추는
깨끗한 거울이기 때문이다.
자식이 내 말을 잘 듣게 하려면
부모부터
잘못을 찾아
고쳐야 한다.
속상하지만 인정하자.
부모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자식은
절대 부모 곁을
떠나지 않는다.
부모를 다시 깨우쳐주기 위해
희생까지 할 수 있는 게
자식이다.
자식을 뭐라 하지 말자.
부모가 노력하는 한
하늘은 자식을 어렵지 않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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