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이란
둘이나 여럿이
서로 공존하며 살아감을 말한다.
서로 도움 되는
존재가 되어주는 것이니
상생은 좋은 거다.
그러나
상생이 잘 안 된다.
좋은 건 줄 아는데도
왜 상생이 안될까...?
왜지....??
상생은
내가 상대를 존중하면
상대는 저절로
날 존중하게 된다.
이게 상생이다.
그러면서
질서도 스스로 잡힌다.
문제는
상대 잘못을 탓하면
난 상대를 절대 존중이 되지
않는다는 거다.
내가 내 잘못을 안다면
상대 존중이 된다.
그러나
남의 잘못을 탓하면
절대 존중이 안된다.
먼저
상대가 날 존중하면
그때 가서
내가 존중해 줄거라 생각하면
절대 상생이 안된다.
만약 내가 지금
잘못 대접 대접받고 있다면
이건 내 잘못에서
비롯됨을 알자.
좀 억울해도 참회하고
반성하고
잘못을 찾으려 노력하자.
그럼 해결되고 풀려나간다.
요점:
내가 존중하면
상대는 저절로 날 존중하게 된다.
그럼 상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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