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학생 중에
학교에서 화장을 진하게 하고
남학생 여학생끼리 손잡고 다니고
복도에서 입맞춤은 예사라고 한다.
내가 학교 다닐 때도
연애하고 화장하고
싸우러 다니는 애들이 있었다.
지금과 강도가 달라졌을 뿐이다.
우리가 이 사회를 만들어 놨다.
어른들이 방치했고
따라 해도 되게 놔뒀다.
학생들은 그렇게 안 하면
살 수 없게 돼있다.
어른이 의무를 해야 잘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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