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코트를 입는 것을
안 좋게 보는 시선이 있다.
동물보호단체에선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다.
난 세일하는 매장에서
입어는 봤다.
친구의 북극곰 같다는 말에
사진 않고 친구가 샀다.
걸림이 없으면
뭐든지 활용하며 사는 시대다.
왜 모피를 입냐고 침해하면
우린 싸우게 된다.
싸우느라
내 인생 내 시간이 소비된다.
입는 것은 자유다.
불쌍히 동물을 죽여서
만들어 입냐는 생각이 들면
안 입으면 된다.
걸림이 없어야
뭐든지 바르게 쓸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최신 게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있는척,아는척,잘난척 난 삼척동자가 싫어 (0) | 2020.03.05 |
---|---|
가족이 없어 외로운 사람 (0) | 2020.03.04 |
마윈이 관뒀다니 잘린건 아니겠지 (0) | 2020.03.02 |
환경호르몬보다 더 나쁜것 (0) | 2020.03.01 |
코로나19 네 이놈 썩 꺼져 주시오 (3) | 2020.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