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한동안 안 보면
모여서 대화할 때
하는 얘기를
못 알아들을 수 있다.
다들 아는 내용을
나만 모르는 경우도 생긴다.
진정한 왕따인가..?
티비 좀 안 봤다고
대화에 끼질 못한다니..,
레알 딥한
스트레스인가...?
우린 지나치게
너무 많은 것들을 접하고 있다.
TV 볼 시간에
내가 모자란 것을 갖추자.
100일 동안 갖추다
TV를 틀어보자.
내가 그동안 갖춘 것이
판단돼서
보인다고 한다.
그래..?
정말??
도깨비 또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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