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부서를 옮기게 됐거나
후임이 생겨
내가 했던 일을
알려줘야 할 때가 있다.
바로 인수인계
그럼 어느 선까지
인수인계를 해줘야 할까..??
물어보는 것만 알려주면 되려나..?
주의할 것만 간단히 말해줄까..?
귀찮으니까 모른 척은..?
바른 인수인계에 대한 내용이다.
최대한 다 상세히
넘겨주라고 한다.
잘해줘 봐야 소용없다고 생각하면
그만큼 나도 잘 안되기 때문이다.
내가 다 알려주고 나면
나도 새로운 게
창출돼서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있는 대로 다 넘겨줘도 된다.
이제 인수인계
탈탈 털어
다~아 넘겨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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