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하면 좋다.
플러스알파 같다.
듣기 좋은 말은
자주 남발해도 상관없지만
듣기 싫어할 말은
꼭 해줘야 할 말이라면
타이밍을 찾게 된다.
"너 앞니에 고춧가루 꼈어."
이건 난이도가 낮은 거다.
아무도 없을 때 살짝 말해주면
무안하지 않게
넘어갈 수 있으니까.
고수 레벨급 난이도는
미움받을 것 같은
행동이나 습관이 있을 때
말해줄까 말까
마구 헷갈리고 갈등하게 된다.
나도 모순덩어린데
나만 상대의 잘못된 게 보일 수 있으니까
말해주지 말까
갈등하게 된다.
상대의 모순이 보여
상대에게 도움을 주고 싶을 때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
도우려 하지 말라고 한다.
나중에 내가 힘을 갖춘 만큼
내게 도움받으러 오기 때문이다.
사람은 함부로 평가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한다.
상대가 내게 말을 할 때
분별하지 말고
우선 들어주는 것이 순서라고 하네요.
요점:
상대 모순을 말해주지 마라.
사람을 함부로 평가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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