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인공지능을 말한다.
AI는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 능력, 지각 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하는
컴퓨터과학의 하나라고 한다.
AI는 인간의 지능을
기계에 인공적으로
시현(구현) 한 것이다.
그럼 사람이 스스로
AI 처리한 생산품은 뭘까..??
으흠.. 사람 스스로
자체 제작한 거라...
말하는 밥솥은..
아닐 거 같고..
뭐지..??
바로
사람이 쓴 글이라고 한다.
또 사람이 말하는 말이
사람이 AI처리한 거라고 한다.
사람이 자체
AI 처리한 생산품은
말과 글이라..??
어째서 말, 글이지..?
이해가 안되네..
사람들이 애써 캐서
신경 써서 가공하고
디자인한
보석 같은 거 아닌가..??
아니면 한땀 한땀
수작업으로 만든다는
명품 브랜드 아닐까 싶은데?
아니란다..;;
말, 글이
AI 처리가 되는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식정보가 사람에게 들어와
육신에서 회전해서
바로 나오는 말, 글은
30% 미만의 질량이기에
질량 약한 것이 된다고 한다.
AI처리가 아직 안된 것이다.
비유를 들자면
일반 전기라 할 수 있다.
들어온 지식정보의 질량이
이제 30% 넘어 70% 까지 되면
육신을 통해
영혼까지 들어가기에
마음의 에너지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어
마음까지 전달되므로
질량 있는 말과 글이 되는 것이다.
드디어 AI 처리가 된 것이다.
비유를 하자면
일반 전기에서
고압전기로 바뀌는 것이다.
그 위의 70%~100% 질량은
일반 지식이 아닌
특수지식이 들어와야
가능하다고 한다.
어찌 보면 우리 인간은
질량 있는 말과 글 생산을 위해
지금까지 이 지구가
운행, 진화,
발전해왔다고 할 수 있겠다.
요점:
사람이 AI 처리한 생산품은
지식의 질량이
30% 이상 들어있는 말과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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