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성시경
제2전성기..
나만의 생각인가..???
내 눈에 자주 띄기만 하면
잘~ 나가고 있는 거다.
아무튼
성시경 씨는 잘 먹는다.
맛있게 먹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보기 좋게 먹는 건
난 잘 못한다.
그러나
많이 먹기 대회에
나가고 싶을 만큼
나의 먹성은 끝내준다.
그러나
난 고치고 싶은 식습관이 있다.
예쁜 음식들 때문이다.
그 예쁨을 감히
망가뜨리지 못해
먹질 못하고 바라만 보다..
다른 걸 먹는다.
음식을 잘 먹는 내 모습이
샘이 나는지
사람들은
때때로 이렇게 말한다.
"돼지냐..?"
그럼
난 더 가열하게
더 맛나게
먹어줘야 한다.
그러나
또 누군가는 내게 말한다.
"복스럽게 먹는다!"
"잘 먹으니 보기 좋다."
그럼
난 더 예쁘게 먹는 모습을
시전 한다.
때론
"너무 먹네.."라며
내가 잘 먹는 걸
싫어하기도 한다.
참... 잘 먹어도
지랄인 세상이다.
성시경 씨는
먹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요리 프로그램에 나오신 걸
봤는데
음식을 참 맛있게 드신다.
음식이 진짜 맛나서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요리한 사람 입장에선
잘 먹어주는 건
너무나 고마운 행동이다.
찹찹찹~
성시경의 먹는 소리는 듣기도 좋다.
복을 짓는 소리다.
우리 딸도 성시경의
반의 반토막만큼만이라도
먹었으면 좋겠다.
우리 딸.., 도대체
언제까지
다이어트할 거니..?
탄수화물이
나라의 원흉이 된 듯하다.
밥 좀 먹자.. 응??
요점:
성시경 씨 건강하시고
계속 잘 나가세요~!
우리 딸 밥 좀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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