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질량을 높이는 법

 

질량이라 하면 뭘 말하나 싶었는데

물질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양이라고 한다.

 

질량의 국제적 단위계는

킬로그램(Kg)이고

영국 단위계는 파운드가 쓰인다.

 

질량은 관습적으로

무게로 나타내지만

반드시 같은 건 아니라고 한다.

 

 

무게는

중력에 의해서

 물체에 가해지는 힘을 말해

장소에 따라

무게가 다르게 나오지만,

질량은 

질량 보존의 법칙으로

물체에 구성성분이

어떻게 재배열돼도

결코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려운 여러 가지 시험을 통과해

강한 군인이 됐어도

겁이 없는 것도 아닌 것처럼

 

 

뭔가를 하고자 하는 질량이 크다고

생각의 질량이

반드시 좋고 큰 건 아니다.

 

 

사람은 각자의 질량을 가지고 있다.

 

생각의 질량이 좋을수록

처리능력이 좋다.

 

 

처리능력이 좋다는 것은

어떠한 일이 와도

나는 해결할 수 있으니

삶이 편안하고

즐거운 삶이 된다.

 

그럼 질량을 높이는 방법은 뭘까..?

 

알고 싶다.

나도 나의 질량 높이고 싶다.

 

 

돈이 많아 넘쳐나도

돈으론 해결이 안 되는

답답한 일이 있어

갑갑하고 고민이 많다면

돈의 풍요는 누리질 못한다.

 

 

내가 갑갑하면

아무리 좋은 음악도

시끄럽게 들린다.

 

 

내가 답답하고, 미치겠고

 고민이 많다면,

내 질량이 좋아지면 해결이 된다.

 

 

하고자 하고, 가지고자 하는

욕심이 크다면

나의 질량자체는 큰 사람이지만

그와 맞게 

내가 갖추지 않아

 생각의 질량을 낮으면

분별력이 약해지고 힘들어져

어떤 일이 왔을 때

처리능력이 떨어지게 되니

삶이 힘들어지는 것이다.

 

 

질량을 높이는 법 2가지다.

2가지가 다 이뤄져야 한다.

 

ⓛ 다양한 오만지식을 갖추는 방법

꼭 책만 고집하지 말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오만지식을

보고 넘어가는 방법이다.

 

② 상대말을 들어는 보자.

상대방의 말이

말 같지 않은 말일지라도

상대의 생각과 의견을

잘 담아가다 보면

나의 이해력이 좋아지게 되고

이해력이 좋아지니

분별력도 점점 좋아지고

분별력이 좋아지니

처리능력도 좋아져

내 질량이 좋아지는 것이다.

 

 

나도 말 같지 않으면

개무시하고 내쫓아버리고

손절했었는데

왜 그따위로 말을 하는지

잘 귀담아들어봐야겠네요..

 

요점:

다양한 지식장착

상대말에 귀 기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