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와 인간과 연결시켜 놓은 이유2편(쥐띠)

 

돼지띠에 이어 2편

쥐띠다.

 

인간과 띠를

연결시켜 놓은 이유는

 

자연과 12지에

성격과 습성, 고집, 싫어하는 것들이

인간과 비슷하기에

 

내가 속한 띠에 해당되는 동물의

습성, 성격, 고집,

싫어하는 것이

나와 같은가, 아닌가를 공부해서

나의 장단점을 알고

바꾸고 고쳐나가면

더욱 삶이 좋아지기 때문에

 

최대한 가까운 12가지 띠에

연결시켜놓았다고 한다.

 

 

(2편 쥐띠)

 

쥐는 부지런하며

자기 양식은 자기가 챙기는

영악함이 있다.

영리하기에 가르치려 한다.

 

 

쥐는 규율이 까다롭고

서열이 분명하며

가족중심으로 살아나간다.

 

서로 챙겨주고

아끼는 습성이 있어

집안 살림, 조직규모 등을

불어나게 하며

내 할 일은 분명히  하며

잔재주를 안부린다.

 

 

자기 분야, 자기과에선

다스리는 지도력도 가능하다.

그래서 제자나 자식이 많다.

 

나와 다른 분야나

다양성을 지닌 곳에서의

지도력은 조금 부족하다.

진지하거나 정색하며

웃기는 스타일이다.

 

 

기존에 뚫려있는

다니던 길만 다니는 습성이 있고

기존에 다니던 길이

막히거나 해야

비로소 새로운 길을 뚫는다.

 

 

요점:

가족주의, 부지런하다.

자기과에선 지도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