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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이 있다는 걸 과학으로 밝혀낼수 있을까

 

전생이란

내가 태어나기 이전의 세상을 말한다.

 

전생이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다.

 

전생을 믿는 사람도

본인의 전생이 기억나지 않지만,

전생을 안 믿어도

기억하지 못한다.

 

 

전생은 없기 때문에

기억하지 못한 걸까..??

 

아니면 사람이 죽으면

 망각의 약을

강제로 먹어야 해서

전생을 기억 못 하는 걸까..??

 

 

과연 전생이 있다면

과학이 밝혀낼 수 있을까..??

 

밝혀낸다면

전생은 있는 것이요.

과학으로 밝혀내지 못한다면

국물도 없는 거다.

 

 

인간의 역사를 보면 

영적인 힘은 앞서고

과학이 뒤따라왔다.

 

누군가가 영적인 메시지를

먼저 받고 널리 퍼지면

증명할 길이 없으니

과학자들이

파헤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적인 힘이 앞서면

과학이 항상 뒤따르게 됐다.

 

 

과학이 항상 뒤따르다 보니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들은

영적으로 다  내려온 것들이다.

 

영적인 메시지가 나오면

그 당시 반드시 의구심을 가졌기에

이것이

과학으로 변한 거라고 한다.

 

 

그럼 왜

영적인 메시지가 나오면

과학은 항상

의구심을 갖고 뒤따랐을까..??

 

왜 자꾸 뒤 따라다녀..?

 

 

스토커야?

뒤따르는 이유가 뭐야...??

 

 

누군가가 내놓는 영적인 메시지는

메시지를 접한 사람이

말로 설명하기 때문에

어지간히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주지 않으면

사람들을 이해시키지 못한다.

 

그럼 이해가 안 되니

의구심을 갖게 되고

그러다 보니

의구심이 많은 과학자들이

파헤치기 시작하게 된 이유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이해되게 알릴 수만 있다면

과학이나 영적인 메시지는

같다 할 수 있다.

 

과학은

실질적으로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내놓은 것이다.

 

 

과학자들은

전생얘기를 하지 않았다.

누군가가 영적인 메시지로만

전생을 얘기해 왔다.

 

영적인 건

있는 걸 접하게 되지

없는 걸 접하진 않는다.

 

과학은 물리법칙으로

같은 조건을 주어지면

반드시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전생에 대해서도

과학이 밝혀낼 수 있다.

 

 

문제는 어느 과학자가

누가 봐도 오래 걸릴 

전생이 있다는 걸

밝혀낼 연구를 하려 들 건지 싶다.

 

 

연구비가 많이 들지 않겠나..

시간도 오래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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