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미울 때가 있다.
사람이 말이다.
밥을 안 사서가 아니다.
돈을 안 빌려줘서도 아니다.
지만 혼자
잘나가서도 아니다.
필요한 말을 안 해줘서다.
상대에게 필요하게
살지 않기에
괜히 미운 거다.
필요한 건
상대가 필요로 하는
말 한마디다.
나도 내 기분대로 말했었다;;
예쁘게 말하도록
나도 노력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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