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약한 사람을
약자라 한다.
약자에 대해
사회는 이렇게 말한다.
"약자의 편에 서다."
처음부터 약자인 사람은 없다.
경쟁에서 밀려
약자에 놓이게 된
불리한 처지를 돕기 위해
사회적 조치가 필요하다.
"강자가 약자를 괴롭힌다."
사회에 나와있는
약자의 모습이다.
내가 갖춘 질량이 부족하면
힘의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당하고 살 수밖에 없다.
내가 갖춘 질량이 좋으면
약자에게 도움도 줄 수 있다.
약자를 괴롭히는
강자의 모습도 아니다.
나만의 환경을
내 입맛대로 골라내
불평불만으로 만들지 말자.
나의 환경을 잘 흡수하고
불평불만 대신
이유를 찾으려는 노력으로
나의 질량을 높이자.
갖춘 질량으로
막힘없이 자유롭게 살자.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나의 질량을 높이며 살자.
요점:
내 질량이 모자란사람이 약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