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공있다' 는 말의 의미 내공이란 훈련과 경험을 통해 안으로 쌓인 실력과 기운이다. 실력과 기운이 쌓여..? 안으로...?? 안으로 쌓이는 건 지방, 노폐물뿐인데.. 과연 안으로 쌓이는지 눈에 보이지도 않는 내공이란 녀석 도대체 정체가 뭘까..?? 내가 접한 매스미디어에서의 '내공 있다' 하면 사방 절벽뿐인 바위 꼭대기에 앉아 무서워서 그런지 눈을 지그시 감고 앉아서 내공을 쌓는 일명 '도 닦는다'로 알고 있다. 아니면 말고..; 도 닦는다고 바위 위에 앉아 있는 것은 그냥 앉아 있는 것이지, 내공이 있거나 내공이 쌓이는 게 아니라고 한다. 사람이 내공이 있어지면 쌓인 내공의 힘만큼 상대의 말을 들으면 보이고 감이 일어난다고 한다. 보이고 감이 일어나..?? 그럼.., 바위 위에 백날 앉아봐야 내공은 안 생기면 내공 있어지려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