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름 썸네일형 리스트형 빈손으로 와서 이름을 남기고 가는 인생 '공수래공수거'빈손으로 왔다빈손으로 가는 인생을 말한다. 재물에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다이런 뜻이라는데 인생 허무하게 만드는 말이다. 그럼 어차피빈손으로 가는데열심히 살 필요 없다는 말로 들린다. 인생 숙제하러 온 거라고 한다. 믿기 힘들다..,뭔 숙제니...?? 숙제까지...?좀 억울한 듯싶지만억울한 건 따질 곳이 없다 것이다. 참..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각자가 받아온숙제를 풀며 각자 살아가지만하나로 통일되는 게 있다. 바로행복하게 살다가야 한다는 거다. 이 행복의 기준도각자 조금씩은 다르겠지만또 하나로 통일되는 게 있다. 존경받으며 살아야 행복하다는 거다. 인생 뭐든지 어떻게든지남는 게 있어야지 밑지면 안 된다. 안 그럼 이 세상 떠날 때억울한 마음 드니까 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