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道]'는 무엇이렵니까 도 [道] 뜻은 마땅히 지켜야 할 이치라고 한다. "도에 어긋난 행동을 하지 마라." "영숙이는 꽃꽂이에 도가 트였다." 뭐.. 이렇게 쓰인다고 한다. 도 [道]란 한자가 '길 도'라는 뜻이니 '도'란 '길' 아닐까? 도에 대해 얘기하려면 오래된 옛날 영화를 꺼내와야 한다. 옛날 무협 영화는 항상 줄거리가 이렇다. 주인공은 유명하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낸 남의 사부나 자연인 같이 사는 숨은 고수를 찾아가 내 부모 원수를 갚으려 한다며 무술을 가르쳐달라고 부탁을 한다. 역시나 안된다 말한다. 아니.., 그 어렵게 배운 기술일 텐데 그렇게 쉽게 가르쳐 줄 줄 알았단 건가? 쳇.. 순진하군 역시나 돌아가라며 여긴 그런 곳이 아니라고 거절한다. 딱 봐도 그런 곳인데...?? 뭐... 그래야 쫌 멋있으니 한번 거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