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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사랑하는 사람을 쳐다보면 좋은 이유 눈을 맞추려 한다. 좋으면 말이다. 싫으면 당연히 시선을 피하게 된다. 좋으면 왜 눈을 맞추려 하는 걸까...? 빵을 사주면 될 것을ㅋㅎ 사랑하는 사람을 자주 쳐다보게 되는 이유는 에너지를 받기 때문이다. 사람은 에너지가 들어가는 곳과 에너지를 뿜어내는 에너지가 나오는 곳이 있다. 에너지가 들어가는 곳은 눈과 귀 에너지가 나오는 뿜는 곳은 입, 손, 눈, 모공(피부)이라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쳐다보면 좋은 이유는 눈으로 에너지를 받기 때문이다. 서로 좋아한다면 눈으로 서로 에너지를 주거니 받거니 하고 싶어 진다. 싫다면 쳐다보기도 싫은 이유가 에너지도 주고받기도 싫은 것이다. 서로 좋아 눈을 맞춰 자주 쳐다보는 사람들이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계속 쳐다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고 좋기만 하다 보니 계속.. 더보기
가끔 뭔가 일이 일어날것 같은 느낌이 들때 일상을 살다 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때 이 느낌을 무시하면 꼭 뭔 일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일이 일어나기 전 미리 고민하고 맘을 졸이면 우려했던 일이 일어나지 않거나 많이 축소되어 일어난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우리가 느끼는 느낌이나 꾸는 꿈은 일어날 일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느낌이나 꿈을 무시하고 지나가면 안 되는 건가?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날 일이 70% 넘어가면 우리는 감으로 느낌이 더 많이 찐하게 느껴진다고 한다. 느낌을 무시할게 아녔네요..? 촉으로,본능적으로 안다는 거 아니겠어요? 지구에 운석이 떨어질 때 운석이 크면 클수록 날아오는 운석이 가깝게 지구에 올 때는 지구가 벌벌 떤다고 한다. 지구가 덩치가 있는데 무서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