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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뭔가 일이 일어날것 같은 느낌이 들때

 

일상을 살다 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때 이 느낌을 무시하면

꼭  뭔 일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일이 일어나기 전

미리  고민하고 맘을 졸이면

우려했던 일이 일어나지 않거나

많이 축소되어

일어난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우리가 느끼는 느낌이나 꾸는 꿈은

일어날 일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느낌이나 꿈을

무시하고 지나가면 안 되는 건가?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날 일이 70% 넘어가면

우리는 감으로

느낌이  더 많이  찐하게

느껴진다고 한다.

 

 

 느낌을 무시할게 아녔네요..?

 

촉으로,본능적으로

안다는 거 아니겠어요?

 

 

지구에 운석이 떨어질 때

운석이 크면 클수록

날아오는 운석이 가깝게 지구에 올 때는

지구가 벌벌 떤다고 한다.

 

지구가 덩치가 있는데

무서워서는 아니겠죠..?

지구도 감으로 아는 거겠죠.

 

 

그러나

운석이 지구에 가까워질수록

지구가 벌벌 떤다고 해도

우리는 느끼진 못하는

떨림, 진동 같은 거라네요.

 

 

이런 SF 같은 느낌 너무 좋네요~!

 

그러다 지구에 운석이 닥치면

충격이 와서 지구 안에 땅이

파괴되며 파이며

운석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느낌도

이와 같은 원리라고 한다.

 

느낌이 온다는 것은

일이 벌어질걸 대비하라고

미리  알려주는 것이다.

 

 

감이 왔다면, 느낌이 왔다면

꿈으로도 꿨다면

이젠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때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내 주변과 친구와 의논하면 된다.

 

 

나 혼자 생각해서 감당하는 것보다

의논해서 풀어나가는 것이

대비가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변 또는 친구 최대 3명과

의논이  됐다면

이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감당될 만큼만 오거나

표적만 주고 말기 때문에

 나중엔

내가 다 감당이 되기 때문이다.

 

 

감으로 알려준다는 것은

해결할 수 있으니까 알려주는 것이고

해결할 수 없는 건 

미리 알려주는 것  없이

그냥 들이닥친다고 한다.

 

 

ㅏㅏ아..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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