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과할 타이밍을 놓쳤을때 잘못을 안 하고 살면 가장 좋은 거 다들 알고 있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인간미 있게 잘못한 것들이 생긴다.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이렇게 말할 수만 있으면 상대와 적질 일은 없다. 그러나 나의 똥 자존심에 미안하다고 말할 타이밍을 놓쳤거나, 그때 당정은 잘못한 줄 미안한 일인 줄 내가 몰랐거나, 시간을 되돌아보니 내가 잘못했다고 느낀다면 어찌해야 할까...?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상대에게 사과의 문자나 전화를 하거나, 종교단체에 가서 참회, 속죄, 고해성사도 방법이다. 그러나 상대를 만나기도 껄끄럽다면.. 종교단체 가서 반성 따윈 하기 싫다면.. 그럼 다른 방법은 없을까..? 인간과 동물의 차이 중 하나는 인간은 생각이 가다가 다시 잡아 돌아올 수 있는 다시 잘해보려는 생각이 가능하다. 그러나 동물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