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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

적성에 안맞는 일 감각적으로 이게 아니다 싶다면 적성에 안 맞는 거다. 그러나 적성에 안 맞아도 때려치우거나 그만두기는 어렵다.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왜 다른 대안은 없는 걸까..?? 그 이유는 평소에 관찰을 많이 안 했다. 주변을 보며 내가 심도 있게 받아들인 게 없어서다. 그럼 적성에 안 맞는 일 그냥 참고 해야 하는 건가..?? 적성에 안 맞아도 못한 공부가 있으란 생각으로 공부관점으로 일을 하라고 한다. 그래도 월급은 주니까.. 공부관점으로 일을 하다 보면 내 자리도 바뀌게 된다. 그럼 어느덧 난 성장되어 있고 바꿀 직업도 보이게 된다. 더보기
나에게 어울리는 직업 찾는법 사람마다 좋아하는 게 다르듯 직업도 선호하는 게 다르다. 하지만 어떤 직업을 선호한다고 해서 나에게 맞는 것인지는 헷갈린다. 만약 빵을 좋아해서 빵집을 하거나 빵 회사에 들어간다 해도 빵을 좋아하는 열정만으로 회사에 들어가고 제빵 자격증까지는 가능하지만 내가 계속 좋아하고 내가 즐겁게 계속할 수 있을지는 헷갈리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어울려 즐겁게 할 수 있는 직업이 있긴 한 걸까..?? 하다 보면 즐거워지는 걸까?? 사람마다 어울리는 직업이 있어 내 인생 올인할 수 있는 직업을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 어떤 일이던 어떤 직업이던지 처음 하는 일은 나에게 맞아서라기 보다는 나를 사회에 나오게 하는 방편이라고 한다. 사회로 끌어내려는 방편 말이다. 엥..?? 직업이 사회로 끌어내..? 그럼 내게 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