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은
사업이나 영업을 함께하는 거다.
함께 하려면
동업자를 잘 선택해야 한다.
동업자의 선택기준이 있다.
그건 바로
이해되게 잘 말해주는 사람과
동업을 해야 한다.
반드시
이해되게 말해주는 사람과
동업을 해야
망하지 않는다.
동업을 하는 이유는
내 밑천이나 거래처,
환경이 부족하기에
누군가와 같이 하려는 거다.
동업자와 뜻이 맞으면
3년 동안은
무조건 발전한다.
배울 게 있어
공부하는 정신으로 하면
난 겸손해지기에
하늘이 돕는다.
동업을 한 지 3년 동안
만약 뜻이 안 맞는 게
중간에 있었다면
동업을 끝내고
서로 반씩 나누면 된다.
이제 내 밑천도 생겼고
가래처나 환경도 생겼기에
이제부터는
혼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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