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염려될 때가 있다.
건강이 조금 불편할 때도 있다.
병원에 가보지만,
좋다는 걸
따라 해 보지만,
염려와 불편은
해결되지 않는다.
어떡하지....??
좋은 친구가 있으면
이런
염려와 불편은 해결된다.
그러나
좋은 친구가 없다.
죄다 쓰레기들뿐이다.
그럼 또 어떡하지....??
좋은 책이
친구 될 수 있다.
좋은 강의가 친구 되어준다.
인터넷에서
궁금한 걸 알아가는 재미가
친구가 된다.
이렇게
좋은 친구를 만나면
건강이
좀 불편하거나, 염려되는 게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