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에 강산이 변한다고 했었다.
지금은 100일에 변한다.
세상이 바뀌었다.
빠르게..
이렇게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세상이 바뀌었으니
나도 바뀌어야 한다.
좋게..
바꾸면 좋아지는 것들이 있다.
현대인이라면
한두 개씩은 갖고 있는 것.
병이다.
살아가는 환경을 바꾸면
내 병이 낫는다.
내 버릇을 바꾸기만 해도
병은 낫는다.
집에서 밥만 하며 살던 사람이
아프다면
자전거 타거나
산에 올라다니면
아픈 게 낫는다.
리듬을 바꿨기 때문이다.
이곳은 3차원이다.
그래서
우리의 인체도 리듬을 탄다.
우연히 어떤 걸 했는데
내가 좋아졌다면
살아가던 방법을
바꾸는 방법으로 살기에
좋아진 거다.
보약이나 영양제도
계속 먹으면
보약과 영양제에
중심이 잡아진다.
3개월 정도 먹다 끊어주고
또 먹고 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턴을 해주면 좋아진다.
내 환경을 바꾸면
내 병이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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