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업신여길 때 쓰는 단어
안하무인.
눈 아랫사람 없다는 듯이
행동한다는 건 아무나 못한다.
상대를 우습게 보는 강한마인드와
어떤 상대 앞에서도
무안을 줄 수 있는
대담함이 있어야 한다.
절대 쫄면 안된다.
뻔뻔함은 기본 옵션으로 장착.
안하무인격으로 살면
당연히 안 되겠지만
뭐... 인생
스스로가 선택하는 거라 뭐라 하기..;;
본인 스스로 망하던가
더 강력한
'나는 최고다. '는 마인드로
상대 기분 따윈
신경 꺼야지 않을까 싶다.
내가 말을 하는데
이해를 못한다고 상대를 뭐라 한다면
내가 상대를 이해못시킨 거라고 한다.
말을 내가 한다면
내가 상대를 이해시킬 수 있는 말로
해야만 한다.
안하무인이 되지 않으려면
이해되게 말을 해라.
이게 요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