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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젠가 죽는다

 

 

 

사람은 태어나면

언젠가 죽는다.

 

 태어남과 죽음은

대자연에서는 당연하다.

 

그럼

반드시, 필히, 꼭

당연히 죽는데

왜 태어난 걸까....??

 

 

호강하러

태어난 거 같지도 않고,

고생 좀 해보라는 건가....?

 

 

 

 

 

365일

왜 맨날 슬럼프냐고....??

 

 

 

 

 

인간이 태어난 이유와

지구에 온 이유를 

알고 나면

 태어났음에

감사함이 생긴다.

 

 

 

 

정리해 봤다.

 

 

 

 

놀랍게도

인간은

우주의 원소였다.

 

우주는

30% 물질우주(은하계)

70% 거대우주로 되어있다.

 

우리는 거대우주의

원소들이었다.

 

우주는 3:7의 법칙이 있다.

어찌 보면

인간들에 의해

3:7법칙이 생겼다.

 

우주의 원소들인

우리는

미세하게 탁하게 운용한 것이

억억 년 동안

크릭 가며 이어지면서,

 

70% 맑은 기운은

위로 가고

탁한 기운이 30% 는

아래로 모이게 됐다.

 

그렇게

30% 탁한 기운이

밑으로 쏠리면서 떨어져

발화됐다.

 

발화된 게

우주의 한 점으로 모이며

열이 생겨

열이 물질을 끌고 와서

한 점으로 부딪히며

부딪히다 폭발한다.

 

이게

우리가 배운 빅뱅사건이다.

 

이때

 음양이 생긴다.

3:7법칙도 생겼다.

 

 

무거워진 탁한 30% 에너지가

아래로 떨어져

한 점으로 모여 부딪힐 때,

너무 세게 부딪혀

열을 발생시켜

원소들이 쪼개져 같이 터졌다.

 

 

쪼개져 물질 속에

원소들이

다 같이 들어가며

자기 기운이 만들어질 때까지,

물질과 물질이

서로 부딪히고

서로 운행되면서

많은 원소들을 생산했다.

 

수없는 시간 동안

빅뱅으로 인해

물질우주인

은하계를 만들었다.

 

물질우주를 만들어내는

시간이 걸릴 동안과

지구를 만드는

수없는 시간 동안에

우리 영혼(우리 원소)들이 갈라졌던 게

수은이 모이듯이

다 모였다.

 

이때

지구를 다 완성하고

생산시켰다.

 

그리고

이제

지구에 우리 인간이 사용할

육신연장을 만든다.

 

인간육신, 동물, 식물을

만들기 위해서

우주의 수없는 시간 동안에

원소들을 계속 생산한다.

 

인간의 육신은

원소가 수십 가지가 뭉쳐야

인간육신이 완성된다.

 

우주에서

미네랄, 철, 금, 물,

오만걸 다 생산해야만

육신연장을 만들어낸다.

 

인간을

지구촌에 태어나게 해서

원소에너지(영혼)가

인간육신에 들어갈 수 있는지

인간의 수많은 모습의

수없는 실험을 했다.

 

지금의

인간의 모습을 만들 때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태어났다.

 

결국, 인간육신을 만들어

6천6혈로

원소에너지(영혼)가

인간육신에 들어가

지금의 인간이 태어나게 된다.

 

30% 탁해진 기운을 맑히기 위해

지구가 만들어졌다.

 

인간육신을 만들어 

그 안에 내가(영혼) 들어가

인간은 태어난다.

 

그래서

신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융합해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인간이다.

 

수없는 윤회로

탁해진 기운을 맑히기 위해

인간육신을 연장으로 쓰며

수없이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 

우리는 태어난다.

 

인간으로 태어난 우리는

많은 역사와 시간을 쓴다.

 

인간은 탁해져 무거워진

30% 기운을 맑히기 위해

지구를 만들고

지구 안에 인간이 태어난다.

 

인간에서 사람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해.

 

 

 

 

인간은

동물적인 삶을 살고,

사람은 신의 삶을 산다.

 

그래서

인간에서 사람이 될 때까지

우리는 태어난다.

성장 발전은

인간 육신이 있을 때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죽어 육신이 없어지면

성장발전을 할 수 없다.

 

 

 

 

미움과 불평불만을

지식으로

이해의 폭을 넓혀

알아간다면,

인간이 아닌 사람이 된다.

 

 

 

 

 

슬픔과 억울함, 섭섭함은

내가 몰랐던

오해와 착각과 무지였음을

찾는다면,

인간에서 사람이 되어간다.

 

 

 

 

 

화남과 아픔의 나날들은

원래 없음인데

누가 내게 알려주지 못해 

난 헤맨 것임을 안다면,

이제 난 사람이다.

 

 

 

 

 

찾고, 찾으려 하고,

알아져 이해력이 생기면

더 이상의 태어남도,

인간도 아니게 된다.

 

살아 있을 때,

내 육신이 온전할 때,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사람으로 성장하면

더 이상의

태어남도 죽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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