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나가기 위해
세상에 입문해
출발하는 사람이
자영업자들이다.
어떤 일을 하냐에 따라
업종은 나뉘지만
큰 틀은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다.
돈을 버는 건
사회에 나오게 하는 방편이다.
개업을 하면 사람이 온다.
3년 동안은 지역공부를 해야
망하지 않는다.
개업을 하면
지역인연을 먼저 한다.
그 지역의 사람을 알아야
그 지역에
내가 도움이 돼야
가게가 잘 되기 때문이다.
개업을 하면
그 지역의 시민들이
정보를 갖다준다.
지역, 문화, 환경을
알려주러 온다.
대화만 해도 좋아한다.
오는 손님들은
그 지역에 대해 알려줄
개인교사들이다.
내게 온 손님을
바르게 대하면
그 손님이
다른 인연을 데리고 온다.
또, 뭐가 필요한지
부족한지
알려줄 사람이
내게 와서
공부도 시켜 준다.
그럼
영업은 잘되게 되어있다.
개업하면
인연 수준이 달라진다.
사회에 공인으로
나온 것이 되기 때문이다.
가게를 차리면
내 앞에 사람이 온다.
바르게 대하는
공부를 한다면
형편이 어려워지지 않는다.
인연을 바르게 대하면
다른 인연을 데려와
영업은 잘 되게 되어있다.
그냥 돈만 버는 사람은
장사꾼이라 부른다.
그 지역에
도움이 되고,
사람에게 도움 되게 하면
상호 간에 도움이 되니
인연이 된다.
개업을 했다면
그 지역과 시민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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