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왜 필요한가

 

 

어떤 일이나 현상에 대해 느끼는

기분이나 심정을

감정이라 한다.

 

감정이 있으므로 인간이다.

 

인간만이 말로써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감정 하나하나는

나의 환경을 얘기한다.

 

어떤 활동을 했고,

어떤 사회를 살았냐에 따라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인간은 감정이 있기에

잘못한 게 쌓이면

힘들어진다.

 

작은 일들이 쌓여 감정을 만들어

누구로부터

확 상하게 되는 거다.

 

 

 

 

감정이 없으면

인간이 아니다.

 

인간만이 감정이 있기에

동기를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다른 동물들보다

성장 발전할 수 있다.

 

동물들도

보편적인 감정은 있다.

분노, 공포, 슬픔

애정을 표현한다.

 

그러나

동물들이

모성애, 부성애가 있어도

말로써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없다.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과

이해,공감,위로의 말을

선사할 수는 없다.

 

감정은

인간만의 특권이다.

 

인간은 감정을

말로써 표현한다.

 

그래서

동물의 보편적인 감정을 넘어선

이해, 위로, 공감, 감사

소통과 조율을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다.

 

또, 인간의 감정은

어떤 환경을 나타내 주는

표적이 되어주기도 한다.

 

 

 

요점:

감정은 인간의 특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