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의 실체

 

 

언어가 달라

못 알아들어도

욕은

잘 들린다.

 

 

 

 

욕은

고대 로마시대부터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도 빠질 수 없다.

 

삼국시대기록에

이미

개를 비하하는 표현이

사용됐다.

 

조선시대부터

다양한 욕이 꽃을 피웠다.

 

나름 욕의 민족이다.

 

 

 

 

 

욕은 놀랍게도

장단점이 존재한다.

 

욕을 하면

감정해소의 효과가 있고,

신체적 고통을

더 잘 견딜 수 있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욕은

상대에게 상처를 준다.

 

또, 욕을 자주 사용하다 보면

긍정적인 의사소통이

줄어든다.

 

 

 

 

내가 잘못 살면

욕을 들어먹는다.

 

욕으로

잘못 살고 있다는 걸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잘못한 게 없는데도

욕을 먹는 경우가 있다.

 

왜일까.....??

 

내 잘못이 없는데도

욕을 먹을 수 있다.

 

그렇다고

상대를 죽이면 안 된다.

 

 

 

 

내 잘못이 없는데도

욕을 듣는 경우가 있다.

 

내가 남들보다

좋은 환경, 좋은 조건을

누려왔거나,

 

학교를 많이 나와

가방끈이 길거나,

 

물질을 많이 가진 경우,

 

한마디로

좋은 질량을 많이 먹고

먹은 만큼 보다

낮은 행동을 하면

욕을 먹는다.

 

 

 

 

난 좋은 질량을

먹은 적도 없고

낮은 행동을 한 적도 없다..

생각 들어도,

 

뚜렷한 잘못이 없는데도

욕을 먹었다면

맞다...,

질량은 많이 먹고

낮은 행동을 한 것에

해당된다.

 

 

 

 

사람은 항상 성장해야

부딪히지 않는다.

 

 

 

요점:

유튜브, AI로 공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