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걸
가뿐히 넘어선
극소심한 성격이 있다.
대담하지 못하고
조심성이
극도로 많은 성격을 말한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모두에게
극소심하진 않다.
바보 같은 사람 앞에서는
절대
극소심해지지 않는다.
걱정할 필요 1도 없다.
누구나
질량 좋은 사람 앞에서는
극소심해지기때문이다.
사람은
상대근기에 따라
대하는 것이
달라진다.
내 질량이 좋아지면
질량 좋은 사람 앞에서도
극소심해지지 않는다.
내 질량이 좋아지면
사람들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다.
극소심한 성격도
내성적인 성격도
예민한 성격도
원래 성격이 아니다.
다양한 지식이 쌓여
질량이 좋아지면
성격은 바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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