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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안맞는 일

 

감각적으로

이게 아니다 싶다면

적성에 안 맞는 거다.

 

 

 

그러나

적성에 안 맞아도

때려치우거나

그만두기는 어렵다.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다른 대안은 없는 걸까..??

 

 

 

 

그 이유는 

평소에 관찰을 많이 안 했다.

 

 

 

 

주변을 보며

내가 심도 있게

받아들인 게 없어서다.

 

 

 

 

그럼

적성에 안 맞는 일

그냥 참고해야 하는 건가..??

 

 

 

 

적성에 안 맞아도

못한 공부가 있으란 생각으로

공부관점으로

일을 하라고 한다.

 

 

 

 

그래도

월급은 주니까..

 

 

 

 

공부관점으로 일을 하다 보면

내 자리도 바뀌게 된다.

 

 

 

 

그럼 어느덧

난 성장되어 있고

바꿀 직업도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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