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은 것이 많다면
정말 멋진 일이다.
나의 젊었을 때는
먹고 싶었던 것만 많았기 때문에
더욱 멋져 보인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할 수 있죠.
나에게 여건이 맞아야 하고
꼭 해야 할 명분을 있어야 하고
왜 해야 하는지가 뚜렷해야죠.
하지만
마땅한 명분도 없고
그냥 나와 맞는 것 같아서
한번 해보려 한다면 해볼 때
중요한 포인트가
성공하리라 생각지 말고
시작하라고 한다.
잉??
성공하리라고 생각도 말라고??
명분 없이
하고 싶은 것만 생각하고 나가면
내 인생의
시간 낭비가 되기 때문이라 한다.
명분을 찾는 것도
혼자 판단하지 말고
주변과 의논을 해서 결정하는 것이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요점:
내가 하고 싶다고 명분 없이 시작하면
막상 나와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그러면
내 인생에 시간 낭비가 되니까
내가 하고 싶다고 혼자 결정해서
무작정 그냥 하지 말고
주변과 의논해서
결정하면 좋다 이거네요.
의논하는 과정에서
내가 배우는 것도 많아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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