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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지 못할 나무 열번 찍으면 오를수 있을까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마라' 

불가능한 건 빠르게 포기하는 게

현명하다는 말인데

 

이 속담의 안티 반대말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꼭 나무만을

10번 찍어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기본 10번??

꾸준히 노력하면 된다는 말이다.

 

그럼 오르지 못할 나무

열 번 찍으면 넘어갈 수 있을까?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마라.'

내가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을 말하는 것이고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연스레 알게 된다.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것을.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이건 할 수 있다.'

'이건 내가 할 수 없어.'

한계를 정하는 건 내 맘이다.

 

 

정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넌 할 수 없어.'

누가 나의 한계를 정해줘 버리면

싫을 뻔했다.

 

 

'난 영국 여왕이 될 거야'

오르지 못할 나무에 해당된다.

 

꿈 깨라, 넌 될 수 없다.

다시 태어나라 이거다.

 

 

 

오르지 못할 나무

열 번 찍으면 오를 수 있다.

 

내가 내 자리에서 빛나는 일을 하면

영국 여왕이 초청을 해서 

 같이 밀크티 나눈 한국인

영국 여왕이 훈장 수여

오르지 못할 것이다 했던

그 나무

열 번 찍어

가능한 일이 되는 것이다.

 

 

내 자리에서 빛나는 일을 하면

가능하다.

 

 

내 자리에서 빛을 낸다면

'오르지 못할 나무'

라는 한계는 없는 것이 되고

 

남의 자리에서 말고

내 자리에 맞는 일을 하면 

된다는 의미다.

 

 

 

남의 자리 부러워하지 말고

내 자리에서 빛을 내

나무 열 번 찍는 노력으로

 오르지 못한다고 하는

그 나무

한번 올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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