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려운
난해한 이야기를 정리해봤다.
정리하면서도
잘 이해가 안 되지만
알아는 둬야 할 것 같아
적어 본다.
인간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다.
침팬지나 오랑우탄 같은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말이 있다.
특히 피그미 침팬지는
인간과 DNA가
98% 정도를 공유하며
고릴라는 약간 낮고
오랑우탄은 97% 공유한다고
생명과학이 밝혀냈다.
인간 육신은 진화해가며
환경을 만들었다.
지구 상의 모든 물질은
진화해서 변경하는데
인간은 유인원과는
틀리다고 한다.
인간의 포유류가 틀리다.
인간은 물질만 가지고는 안된다.
인간의 진화는
육신과 영혼이 결합할 수 있게
진화해온 것이라 할 수 있다.
비물질(영혼)+물질(육신)이
융합된 것이 인간인 것이다.
영혼과 육신이
잘 융합될 수 있게
인간의 육신이 진화해 온 것이다.
이렇게 융합된 인간만이
지식을 생산하고
지식을 나누며 성장해 왔다.
어찌 보면
지구에 온 이유일 수도 있겠다.
요점:
인간이 될 수 있는
동물 육신이 진화한 것이며
지식을 생산하고 나누며
사람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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