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궁금하다.
닭이 먼저라고 한다.
왜 닭이 먼저지..??
인간이 먼저일까,
자식이 먼저일까..
이렇게 말하는 것과 똑같다.
지구 안의
대자연의 운행은
플랑크톤, 뼈 없는 물질부터
변화해서
고기가 생기고..
갑각류가 생기고.. 등등..
갑각류만 보자면
처음부터
갑각류가 있던 게 아니다.
그처럼
닭도 원래 알에서
시작된 게 아니라
원래 다른 것의 종류였다가
알낳기로 변화 되고
또 변천이 돼서
닭이라 이름을 붙여주게 된것이다.
인간도 원래 동물 쪽에 가까웠고
알로 튼 것이 변화해서
새끼로 놓게 되며
인간이 아닌
동물 수준으로 살다가
인간이라 불리우는 동물이
점점 진화해서
완전 직립식 보행이 됐을 때
인간의 동물육신에
인간 영혼이 들어올 환경으로
진화되었다.
즉, 동물 육신이
직립보행으로 진화하여
육신에 6천6혈이 성립되고
이제 인간의 영혼이
진화된 육신에 들어오면서
지금의 인간이 되었다.
직립보행을 안 할 때는
인간 영혼이 안 들어왔기때문에
모습은 인간 같았어도
그냥 동물일 뿐이었다.
그럼 오랑우탄,고릴라류도
계속해서 진화하면
우리와 같은 인간이 될까..??
오랑우탄, 고릴라 등은
인간의 씨와 다르기에
인간이 될 수 없다.
인간은 인간 씨를 만드는
그러한 종류가
따로 있었던 것이다.
인간 씨를 만드는 종류가
따로 있어서
따로 진화해 온 것이다.
지구상의 직립식 보행은
인간밖에 없다.
동물은 잠깐 직립보행을 하다
땅 짚고 네발로 걷는다.
닭이라 이름 붙여진 것이
따로 진화하여
닭까지 왔듯이,
또 오랑우탄을 만드는 씨가
따로 있어
지금의 오랑우탄까지 왔듯이,
오랑우탄에서
다르게 변화되지 않는다.
인간은 인간 씨가 다 크고
진화 성장을 하고
여기에 직립식까지
성공할 수 있던 성장이
인간이 된 것이다.
와아.., 신기방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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