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Land)부자 되는법

지극히 개인적인

땅부자, 땅주인장이 되는

바람이 있어

정리해 봤다.

 

 

땅을 갖는 법

 

 

땅이란 지구에서

바다, 강, 물 있는 곳을

제외한 부분이다.

땅을 가지면 땅주인이 되고

주인장이라 불린다.

 

땅을 가지고 있으면

주인장이란 제2의 이름,

닉네임이 생기는 거다.

 

정말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구에 있는 모든 것은

에너지가 있다.

질량이 크다, 작다가 있을 뿐이다.

 

질량이 있으면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돌고 돌면 중력이 생긴다.

 

 

지구 안에서

마그마가 활동하며

태양, 별 에너지가 계속 들어오고

지구 안의 핵에서

중력으로

들어오고 있는 에너지를 빨아들여

질좋은 에너지를 자꾸 살려가면서

지구는 계속 크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땅의 기운들도

마그마가 움직이는 힘에 따라서

바뀌고 움직이기에

대륙이 조금씩

움직이게 되는 원리라고 한다.

 

 

인간도 비물질에너지이므로

인간의 질량도 좋아지고 있다.

사람이 옛날보다

점점 약아지고 있으니 말이다.

 

땅을 가진 만큼 내가 약하면

땅의 기운이

날 누르는 일이 생긴다.

 

질량이 큰 것은 시간이 되면

움직이려 하기 때문에

내가 땅에 맞는 질량을

갖거나 유지하고 있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

땅을 팔거나 뺏기게 되는 것이다.

 

 

땅을 가질 때는

내 질량이 되니까 줬는데

땅을 가진 만큼

나의 질량을 점검 후 더 올려야

가진 땅을 지키거나

더 많은 땅을

소유할 수 있다고 한다.

 

내 질량이 70%에

땅 30% 가지면

내 기운이 더 올라가는데,

 

만약 내 질량이 70%인데

땅을 50% 가졌다면

어느 때 한계가 되어버리면

안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병, 사고, 사기)

 

 

따라서

땅부자가 되려면

내 질량이 있어야

별 탈 없이 소유할 수 있다.

 

내 질량을 올리는 방법은 

더 나은공부, 사회활동,

지식 갖춤,

질량 있는 말을 흡수해

나를 갖추라고 한다.

 

 

무섭네요..

 

질량이 안 되는 사람이

땅을 욕심내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난다니..;;

 

땅부자보다 땅거지가

마음은 편하겠네요..

공부 계속 안 해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