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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운용법칙

 

어디를 가나 지켜야 할

규칙과 법칙이 있다.

세상에서 책과 교육을 통해

세상 살아가는

규칙과 법칙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알아도 힘들다.

살기 힘들다는 걸..

 

 

세상 살아가는

규칙과 법칙을 잘못 안 걸까..??

 

아니면 알지 못한 건가..??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헷갈리고 짜증 나고

뭔가 뭔지 모르겠다..

 

그래서 정리했다.

 

 

※세상운용법칙※

 

나라마다 질서가 잡혀있다.

기술, 지식, 경제의 힘

3등분으로 되어 있다.

나라마다

그중 무엇을 할 수 있느냐로

질서가 잡혀있다.

 

위에서 아래까지

일할 힘을 다 가지고 있다.

크게 3등분으로

세분화는 9등분으로 

질서가 잡혀있다.

 

그래서

공무원도 9급까진가..??

 

 

나라마다 질서를 잡는데

희생하며 혼신을 다하며

역사가 써 내려왔고

이젠 바꿀 수 없게 정리됐다.

 

전쟁으로 남의 땅을 뺏는

땅따먹기 게임도 끝났다.

 

결론은 간단하다.

남의 자리 넘보지 말고

내 자리에서 내 할 일을 하면

누구나 빛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의 시대는

힘을 가진 사람은

지금 유식한 지식인보다

조금 떨어진 지식을 가졌었다.

 

돈이 있으면

돈을 운용하며

쓰는 시간들이 필요하기에

지식인이 되기 어렵다.

 

따라서

지식인은 경제가 없다.

돈을 가지고 있는 건 경제인

돈을 쓰는 건

지식인이기 때문이다.

 

지식인은

과거에 나온 지식만 흡수를 했지

지식생산을 하지 않았다.

 

사람은 내장하드가

컴퓨터보다 모자라기에

배운 걸 그대로 읽어내고

잘 기억해 외울 것 같으면 

컴퓨터가 인간보다 더 낫다.

 

그럼에도

컴퓨터보다 사람이 나은 이유는 

과거지식을 흡수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지식을 접하고 나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꺼내기 위해

책을 보게 하고

공부를 하게 한 것이다.

 

 

 이전까지의 세상은

지금보다 조금 무식한 시대여서

경제를 모았다.

 

이제 챙기는 시대가 끝났다.

쓰는 시대가 됐다.

 

지식인의 시대가 온 것이다.

지식인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꺼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내 자리에서 내 할 일을 하면

누구나 빛날 수 있고

지식을 바르게

바른 일에 사용하면

경제를 누구나

쓸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우리의 힘을

사회에 보탰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갈 길은

사회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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