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서운 게 있다.
귀신 깡패 아니다.
협박, 공갈, 폭력보다 약하다.
외로움, 가난, 암보다
더한 무서움이다.
도대체 뭘까...??
몇 달밖에 못 산다고
병원에서 진단받는 것이다.
가장 큰 무서움이다.
이제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람은 과거와 달리
백세 수명을 내다본다.
오래 사는 건 축복이다.
나의 성장발전 하는데
많은 시간을 받았기 때문이다.
시험을 본다는 데
공부시간을 충분히 받았다면
유리한 것과 같겠다.
사람몸안에는 세포가 있다.
이 세포들이 딱딱해지고
굳으면 병이 생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세포가 굳지 않고
병이 생기지 않을까....??
정리해 봤다.
아니.. 영양제 잘 먹고
건강 검진 잘하고
운동하며 살면 되지
뭐 이런 걸
글로 정리하나 싶지만
이게 다 우리 모두 다 같이
아프지 않게
오래 살기 위함이다.
세포가 딱딱해진 이유:
① 신경질을 많이 낸다.
② 분별하여 아니다 결론 냈는데
맞는 거였다.
③ 지식이 편중되어 있다.
④고집이 쎄다.
⑤ 고집부리니 사람이 떠났다.
⑥ 사람이 떠나니
환경이 안 좋아졌다.
⑦ 환경이 안 좋아 불평을 하며 산다.
⑧ 그럼에도
잘못을 찾으려 노력하지 않는다.
우리 몸은 뼈말고는
굳고 딱딱해지면 안 된다.
하루종일씩 운동하지 않아도
조금만 움직여도
풀리게 되어있는 게
우리의 몸이기 때문이다.
우리 건강히 오래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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