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대접받는 법

 

 

 

상대로부터 예의 갖춘

대우를 받는다는 건

누구나가 다 원한다.

 

돈도 많으면

내게

 굽신거리기도 한다.

 

그러나

돈이 많다고

삶을 잘살고

대접받진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잘살고 대접받고 싶어

때때로

잘난 척도 해보고

있는 척,

아는 척까지도 해본다.

 

 

 

 

 

그러나

내게 있지도 않은

'척'을 하면

언젠간 들통이 난다.

 

결국

내 원래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잘살아지고

대접받을 수 있을까...?

 

돈이 많으면

잘살고 대접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거 아닌가....??

 

 

 

 

잘살아지고 대접받으려면

말을 잘해야 한다.

 

그냥 말이 주절주절이 아닌

이해가 잘되게

말할 줄 알아야 한다.

 

 

 

 

만약

재주로

좋은 작품을 만들었다면

질 좋은 사람이

내 앞에 오는 것까지만

가능하다.

 

이제 여기에

내가 상대에게 어떠한 말로

잘 설명해서

이해가 돼서

이롭게 했느냐가 중요하다.

 

작품을 멋지게 완성시키면

작품 위에

좋은 말 한마디로

즉, 이해되기 쉬운 말로

사람들에게 살아갈 길을

이끌어주고

모르는 걸 알려줬냐가

내가 대접받을 수 있는

기준이 된다.

 

 

 

요점:

상대가 이해되게 잘 말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