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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물욕이 많은 사람 물욕이 많은 사람이란 돈이나 물건을 갖고 싶은 생각이 많은 사람을 말한다. 물질욕이라 부르기도 한다. 물질욕을 채워줄 만큼 재력이 된다면 물욕이 많은 사람은 아니다. 물질을 욕심낼 필요 없이 그냥 사면 된다. 물욕을 가진 사람은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돈을 쓸 줄 모르면 그냥 모으기용으로 돈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돈은 쓰기 위해 있는 거다. 죽을 때 고이 담아가지 못한다. 돈은 내가 할 일을 한 만큼 들어온다. 내가 똑똑한 만큼 내 할 일을 해야만 돈이 온다. 내가 잘난 만큼 내 할 일을 하면 돈을 준다. 내가 우수한 만큼 내 할 일을 해내야 돈이 들어온다. 내가 내 할 일을 찾았다면 그 일을 하기 위한 비용이 필요하기에 경제가 들어오는 것이다. 돈을 쓸 줄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제 내 할 일만 찾으.. 더보기
책 한권만 읽고 와서 따지는 사람 책 한 권만 읽고 와서 따지는 사람이 있다. 무섭다. 따진다는 것은 똑똑한 사람만이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알고 있는 상식이 얇은 사람이 따지는 거다. 즉, 어느 쪽 부분은 박식한데 다른 쪽 부분은 무식한 경우다. 한쪽 부분의 무식함을 내가 아는 박식함으로 물고 들어가니 따지는 것이다. 따지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다. 그러나 실력 있는 사람은 아니다. 똑똑함과 실력은 다르기 때문이다. 똑똑함은 태어날 때 똑똑하게 태어난 것이다. 실력이란 내가 노력해서 갖춘 것이다. 똑똑한 사람이 실력까지 갖추면 높은 곳에서 일하며 사회에 별이 되고 존경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똑똑하기만 한 사람은 나 똑똑함으로 인해 나태해지기 쉽다. 나 똑똑함을 믿고 상대의 이해성, 입장, 관계성들을 공부를 안 해 무식해지고 .. 더보기